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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반사능력에 대해 설명하시오
신생아가 밝은 빛을 보면 눈을 깜박이거나 무릎을 살짝 맞으면 발을 앞으로 차는 것 등은 의도적이거나 계획된 자발적인 행동이 아니다. 무의식적 반사행동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반사행동은 어떤 특정 자극에 대해 타고난 자동 반응이다. 신생아는 여러 가지 반사행동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다. 예를 들어, 손가락으로 아기의 볼을 부드럽게 건드리면 머리를 손가락으로 건드린 방향으로 돌리거나 아기의 손바닥에 손가락을 및으면 아기는 그 손가락을 꼭 쥔다. 아기를 안고 있다가 갑자기 내려놓으면 팔을 활모양으로 휘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와 같은 반응이 반사행동이다. 아래의 표는 신생아의 여러 종류의 반사행동을 보여준다.
[표] 신생아의 반사행동
신생아가 보여주는 일부 반사행동은 생존하는 데 필요한 것이 있다. 예를 들어, 아기가 엄마의 젖꼭지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찾기반사와 입에다 젖꼭지를 물려주면 반사적으로 빠는 빨기반사는 생존에 필요하다.
이와 같은 행동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젖꼭지를 빠는 데 필요한 혀와 입술의 움직임 같은 복잡한 행동을 신생아에게 가르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모로반사와 파악반사는 아기가 엄마에게 매달리는 데 도움을 준다. 생후 첫 1주 동안에도 신생아의 쥐는 힘이 매우 강해 손가락 힘만으로 온몸이 매달려 있을 정도이다. 이와 같은 반사행동은 아기와 부모 간에 만족스러운 관계가 빨리 형성되도록 돕는다. 수유할 때 엄마의 젖을 성공적으로 찾아서 빨고, 엄마가 손가락을 갖다 대면 꼭 쥐는 아기의 행동은 아기를 사랑으로 대하도록 고무한다. 또 어떤 반사는 나중에 발달할 복잡한 운동기술을 위한 기초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목강직반사는 아이가 스스로 뻗기를 준비할 수 있게 한다.
등을 바닥에 대고 펜싱자세로 누워 있을 때 아기는 자연스럽게 눈앞에 있는 손을 응시한다. 이 반사는 아기에게 눈과 팔의 움직임을 조…
등을 바닥에 대고 펜싱자세로 누워 있을 때 아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