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아기 초기 위험 요인(조산아와 저체중아, 위험군 신생아와 영아발달)
정상적으로 태내 발달을 거치고 예정일에 정상 분만을 거친 영아들도 자궁 밖의 환경에 적응하기까지는 며칠이 지나야 한다. 대부분은 생애 초기에도 반사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적응하지만 숨 쉬고 빠는 행동을 동시에 하느라 딸꾹질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정상 분만아에게도 환경 적응은 만만치 않다. 생애초기 위험 요인을 지니고 있는 영아들에게는 더욱 힘겨울 수밖에 없다. 바로 조산아와 저체중아의 경우다.
1) 조산 및 저체중
임신 기간을 기준으로 하여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의 분만을 조산(preterm)이라고 하며 32주 전에 태어나는 경우는 심한 조산(very preterm)이라고 한다(Steinberg, Vandell, & Bornstein, 2xxx).
조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쌍생아의 경우 조산은 더 빈번한 경향이 있으며(Goldenberg, Culhane, lams, & Romero, 2008), 엄마의 자궁이나 자궁경부의 이상으로 아기를 만삭 때까지 임신하고 있을 수 없어서 조산이 일어나기도 한다. 혹은 이전 임신으로부터의 간격이 1년 반 혹은 2년 미만으로 짧기 때문에 회복할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것도 조산의 원인이 된다. 10대에 임신한 경우 조산확률은 더 높아지는데 엄마의 생식계가 미숙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Bornstein & Putnick, 2007). 한편 빈곤한 생활환경의 여성들은 조산을 더욱 많이 경험할 수도 있는데 만성적인 생활 스트레스, 건강관리 …
조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쌍생아의 경우 조산은 더 빈번한 경향이 있으며(Goldenberg, Culhane, lams, & Romero, 2008), 엄마의 자궁이나 자궁경부의 이상으로 아기를 만삭 때까지 임신하고 있을 수 없어…
2) 신생아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