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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생산비설(비교우위이론)
비교생산비설(theory of comparative cost)은 현대적인 민족국가가 형성되기 시작한 17세기와 18세기에 풍미했던 국부()의 근원은 금 ․ 은의 확보에 있다는 중상주의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했는데, 영국의 고전경제학자 중의 한 사람인 리카도(D. Ricardo)의 `" 경제 및 과세의 원리(Principles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에서 최초로 체계화되었으며, 고전학파 무역이론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 이론의 요지는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모든 생산물의 생산에 절대열위에 있다 하더라도 그 절대열위의 정도가 낮은, 즉 비교우위에 있는 산업부문에 특화 생산하여 이를 수출하고, 이와 교환으로 절대열위의 정도가 큰, 즉 비교열위에 있는 생산물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한다면 각국은 모두 무역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애덤 스미스(Adam Smith)는 국제분업이 각국 노동의 절대적 차이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본 반면에, 리카도(D. Ricardo)는 노등의 절대적 차이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 차이에 의해서도 발생한다고 하였다.
비교생산비설에 관해서는 사람들에 따라 여러 가지 해설방법이 행해지고 있는데, 그 해설방법 자체가 해설자 자신의 이론적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 여기서는 리카도(D. Ricardo) 자신의 설명을 충분히 반영하여 검토해 보자.
리카도(D. Ricardo)는 "일국에 있어서 제품의 상대적 가치를 좌우하는 것과 같은 동일한 규칙이 둘 또는 그 이상의 국가들 간에 교환되는 제품의 상대 가치를 좌우한다."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서술하고, 그의 투하노동가치설이 국제무역의 영역에서는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국제간에서는 자본과 노동이 일국 내에서와 같이 자유로이 이등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영국과 포르투갈간의 복지와 포도주와의 비교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예를 아래의 표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표] 비교생산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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