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두뇌와 운동발달
영아는 출생 시 생존에 필요한 여러 가지 반사운동을 할 수 있는데 이는 태내에서 설립된 25%의 신경세포 연결망에 의해 가능한 것이다. 운동발달 역시도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영아기 소뇌 발달은 자세 유지 및 근육기능 협응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소뇌의 발달과 성숙으로 인해 영아의 운동능력도 함께 발달하는 과정을 거친다. 영아는 성장하면서 점차적으로 자신이 의도적으로 신체적인 `몸` 움직임을 계획하고 주도하면서 성취감을 맛보며, 이때 전두엽과 같은 기능이 더욱 중요하게 된다.
2. 두뇌와 인지 발달
출생-1세까지 약 1만 개에서 10만 개로 급성장하며, 시냅스의 밀도가 성인보다 50% 이상이나 높다. 이러한 현상은 사춘기까지 지속되다 이후 성인의 시냅스 밀도 수준으로 떨어진다. 이에 학습과 환경적 자극 제공을 통해 자주 사용되는 뉴런들의 시냅스 연결은 더욱 공고해지나 그렇지 못한 뉴런들과 시냅스는 소멸된다. 과잉생산된 뉴런과 시냅스는 이러한 선택적인 가지치 기(pruning)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정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처음부터 필요한 수의 뉴런과 시냅스만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