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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호법
선호법(perceptual preference)이란 최소한 2개의 자극을 동시에 제시하고 영아가 그중 어느 자극에 더 많은 주의를 두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이다(Fantz, 1964).
이는 Fantz가 아주 어린 영아들이 시각적 형태를 구별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1960년대 초반에 처음으로 사용한 이래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기들은 비록 어리더라도 선호하는 자극과 그렇지 않은 자극이 분명한데, 이러한 선호가 영아들의 능력을 반영할 수 있다. 예컨대, Baldwin은 어린 딸 Helen을 대상으로 두 가지 다른 색깔의 정육각면체를 제시할 때마다 하나를 다른 하나보다 더 선호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Helen이 색상을 인지할 뿐 아니라 변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Lamb et al., 2002).
그뿐 아니라 Lanslois와 동료들(Langlois & Roggman, 1990; Langlois, Ritter, Roggman, & Vaughn, 1991)은 다른 사람의 얼굴에 대한 영아의 선호를 연구하였다. 영아는 성인보다 어린아이의 얼굴을 더 선호했다(Lanelois & Roaaman, 1990). Rubenstein, Kalakanis와 Langlois(1999) 역시 선호법을 통해 6개월 된 영아가 여러 사람의 얼굴을 겸쳐서 합성한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