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합의적 분업이론
(Theory of Agreed Specialization)
생산 및 산업구조가 유사한 국가 간에 합의에 의해 국가별로 특정산업 또는 특정상품을 특화하여 교역하면 교역당사국에 무역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론으로 미르달(G. Myrdal)에 의해 주장되었고 헤로드(R. F. Harrod), 고 시마에 의해 계승 발전되었다. 이와 같은 합의적 분업론은 EU와 같은 경제통합체에서 역내무역을 촉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2) 노동숙련설(Theory of skilled labor)
노동숙련설(Theory of skilled labor)은 요소부존이론의 실증적 연구인 레온티에프 역설을 해결하려고 시도한 이론이다. 이 이론은 미국 노동자의 생산성이 외국 노동자의 생산성에 비하여 3배 정도가 높다는 레온티에프의 시사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숙련노동(전문직, 기사, 지배인 등)과 미숙련노동(반숙련공, 미숙련공 등)의 노동분류 중에서 어느 노동이 상대적으로 풍부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무역 패턴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숙련노동이 자본을 체화하고 있으므로 미국이 단순한 노동집약재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반증을 제시한 것이라고 보아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