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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정서 발달 유아기에 이어 아동기에도 정서 발달은 지속된다. 아동기 정서는 기본 정서에서 당혹감, 수치심, 죄책감, 부러움, 자부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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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정서 발달
유아기에 이어 아동기에도 정서 발달은 지속된다. 아동기 정서는 기본 정서에서 당혹감, 수치심, 죄책감, 부러움, 자부심 같은 좀 더 복잡한 인지능력이 요구되는 이차 정서로 발달하며, 이 시기에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통제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며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도 발달한다.
1) 6-7세 정서 발달
6세 정도에 정서 분화가 끝나는데, 이 시기에 아동은 수치심, 불만, 공포, 혐오, 실망과 분노, 질투와 불쾌, 흥분, 희망, 기쁨, 의기양양, 성인에 대한 애정, 아동에 대한 애정 등의 정서를 가진다.
7세 무렵 자랑, 질투, 격정, 죄의식 등과 같이 정서에 대한 인지가 심화된다. 이 시기의 아동은 모든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많이 느끼는데, 호기심을 강력하게 제지하면 죄책감이 형성되며, 이러한 죄책감은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불합리한 공포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의 공포는 시각적이고 청각적인 것에서 상상적인 것으로 변해 간다. 예를 들어, 학업에서의 실패, 무서운 이야기, 부모나 친구 또는 자신의 죽음 등에 대한 두려움, 놀림이나 조롱당하는 것, 과거의 나쁜 행위에 대한 후회나 죄책감 등이 그것이다.
2) 8-12세 정서 발달
이 시기는 비교적 정서적으로 안정된 시기로서 정서적 혼란이나 흥분은 비교적 적은 편이며 정서적 통제와 분화된 정서표현이 가능해지는 시기이다.
또한 아동기 초기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정서조절 능력이 급속도로 발달한다(Brenner & Salovey, 1997).
8-11세 정도의 아동은 같은사건에 대해 여러 개의 대조적인 감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아동은 집쉐 혼자 있으면 무섭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말한다(Brown & Dunn, 1996). 또한 아동은 복합감정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
8-11세 정도의 아동은 같은사건에 대해 여러 개의 대조적인 감정이 발생할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