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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이론 중에 비교생산비설(비교우위론)에 대해 설명하시오
1) 비교생산비설의 의의
리카도(1772-1823)는 `정치경제 및 과세의 원리`(The Principle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 1817년)에서 한 나라 안에서와 같이 산업 간 노동의 이동이 자유롭게 허용되는 경우 분업 및 생산전문화는 절대생산비설에 의해서 그 설명이 가능하지만 노동의 이동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 국가 간에 발생하는 분업 및 무역은 절대우위의 여부와 관계없이 비교우위(comparative advantage)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주장하였다. 이 무역이론을 비교생산비설(theory of comparative cost) 또는 비교우위론이라 한다. 리카도의 비교생산비설은 노동가치설을 기초로 했기 때문에 비현실적이란 비판을 받았으나 하벌러(G. Haberler)가 국제무역이론(The Theory of International Trade, 1936년)에서 노동가치설 대신 기회비용설을 기초로 비교우위의 법칙을 설명하여 이 문제를 해결함에 따라 오늘날에도 유효한 무역이론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2) 비교우위의 법칙
리카도는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비록 a재와 b재 생산모두에서 절대우위나 절대열위에 있다 하더라도 각국은 비교우위를 가진 상품에 특화하는 것으로 국가 간의 분업과무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 두 나라 모두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맞혔다. 아래의 표로서 이를 살펴보자.
[표] 비교우위 : 단위생산에 필요한 노동투입량
위의 표에서 무역이 발생하기 전에 각국의 직물과 포도주의 생산가격 혹은 국내가격은 각 재화를 1단위 생산하는데 투입된 노동의 양에 의해 결정될 것이므로 두 재화의 국내가격 비율은 영국에서는 5/10, 포르투갈에서는 3/9이 된다.
다시 말하면 영국에서는 직물 1단위가 포도주 2단위와 교환되고, 포르투갈에서는 직물 1단위가 포도주 3단위와 …
다시 말하면 영국에서는 직물 1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