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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도의 비교우위론(비교생산비설)
(1) 비교우위론의 이론적 의의
애덤 스미스가 생산비의 절대적 우위에 의하여 국제무역이 이루어짐을 설명하였음에 비하여, 리카도(D. Ricardo)는 생산비의 절대적 우위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도 그 상대적 우위에 의한 무역이 일어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어떤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모든 생산물의 생산에 절대열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 절대열위의 정도가 낮은(비교우위에 있는) 재화의 생산에 특화하여 이를 수출하고, 이와 교환으로 절대열위의 정도가 큰(비교열위에 있는) 재화를 수입하게 된다면 각국은 공히 무역으로부터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일반화 하면, 각국은 타국에 비하여 비교우위(comparative advantage)에 있는 재화를 수출하고 이와 교환으로 비교열위에 있는 재화를 수입하게 된다면 각국은 총생산량의 증가 ․ 생산요소의 절약 ․ 소비후생의 증대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비교우위와 비교열위의 개념을 통해 무역의 성립근거 ․ 무역패턴 ․ 무역이익 등을 논증하는 이론을 비교우위를(theory/law of comparative advantage)이라 이며 이때 이러한 비교우위와 비교열위를 생산비로써 설명하므로 이를 비교생산비설(theory/law of comparative cost)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비교우위론은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인 리카도(D. Ricardo)의 "경제 및 과세의 원리“(On the Principle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 1817)에 최초로 체계화되었다. 그 후 이 이론은 국제무역이론의 중심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학 가운데서도 가장 오랜 원리의 하나로서 많은 도전 속에서도 여전히 그 본질은 변치 않는 진리로 존재하고 있다.
(2) 비교생산비 차에 의한 국제무역
아래의 표는 2국(영국 ․ 포르투갈) 2계화(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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