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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발달의 3단계
대뇌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뇌와 좌뇌로 나뉘어져 있다. 좌뇌는 언어적, 분석적, 논리적, 계산적인 사고를 담당하고 있으며 우뇌는 공간적, 회화적. 직감적, 음악적인 사고를 담당하고 있다.
그런데 아기가 태어나면 대뇌의 각 부분에 있는 뇌세포가 스스로 알아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아기의 발달단계에 의해 뇌세포가 서로 상호작용으로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게 되는데, 인간의 개성이 천차만별인 것처럼 마기의 발달과정에도 다소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발달하는 뇌의 부분이나 정도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게 마련이다. 한편, 뇌세포의 발달은 3단계에 걸쳐서 이루어진다.
1단계 (0-3세)
2단계(4.5세-7세)
3단계(10세 전후)
1, 2단계까지 성인의 뇌 무게의 95%가 된다.
3단계는 10세 전후인데 이렇게 10세 전후가 되면 뇌세포가 서로 복잡한 배선을 만들어가는 일을 마치게 된다. 그 후는 20세까지 서서히 시간을 두고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1단계에서는 아주 급커브의 성장속선을 그리면서 대뇌가 발달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보고, 듣고, 경험한 일은 뇌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왕성하게 만들어 내는데 한몫을 단단히 하게 된다. 특히 모방하기를 좋아하여 "홍내 내기" 놀이나 "까꿍" 놀이를 할 시기에는 뇌가 대단히 활발하게 발달하여 많은 연결고리를 만들게 된다.
오히려 아이들은 언어의 장벽이 생기기 전에 외국어를 접하면 모국어와 외국어를 혼동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언젠가 때가 되면 아이는 블록을 갖게 되고, 글씨도 읽고, 수도 셀 수 있게 되고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게 되기 때문에 일찍부터 가르쳐서는 안 된다.
그때가 오면 쥐든지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그것은 실제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에 들…
그때가 오면 쥐든지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