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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무역 네트워크
무역은 글로벌 환경에서 이루어지므로 전자무역인프라 역시 글로벌 무역활동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른바 글로벌 전자무역 인프라를 구현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서 각 국가별로 독자적인 전자무역 인프라를 구현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국가 간 표준설정 및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글로벌 차원의 단일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기업들이 가입하도록 함으로써 전자무역을 구현하는 방법이다.
전자의 경우 국가 정부 및 국가 인프라사업자 간의 국제협약을 통하여 진행하는 한편 후자는 순수하게 기업 간의 서비스차원에 이루어진다. 또한 전자는 무역거래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지향하는데 반해 후자는 인터넷환경의 보편화를 바탕으로 무역프로세스의 근본적인 변환을 통한 새로운 프로세스의 창출을 통하여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교역국들을 중심으로 국가 간 전자무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왔는데 이러한 전자무역 네트워크 중 우리나라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갖다.
1. 범아시아 전자상거래협력체
범아시아 전자상거래 협력체(PPA: Pan-Asian e-Commerce Alliance)는 2007년 7월 한국 ․ 일본 ․ 중국 ․ 홍콩 ․ 대만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마카오 등 동아시아 8개국의 전자무역사업자들이3 글로벌 전자무역서비스의 사용 ․ 경험과 노하우 ․ 공동마케팅 등을 협력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구성된 범아시아 전자무역협의체이다. 이 협력체는 무역거래절차의 자동화에 중점을 둔 …
범아시아 전자상거래 협력체(PPA: Pan-Asian e-Commerce Alliance)는 2007년 7월 한국 ․ 일본 ․ 중국 ․ 홍콩…
3. ASEM 전자무역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