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국제통화제도의 변천(금본위제도, 브레튼우즈체제, 킹스턴체제)
목차
국제통화제도의 변천
1) 금본위제도(1970~1914)
2) 브레튼우즈체제의 출범
3) 킹스턴체제
참고문헌
국제통화제도의 변천
1) 금본위제도(1870-1914)
금본위제도(gold standard system)란 쉽게 말해 금을 화패로 사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금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그 가치가 항상 인정되었으므로 국제통화로서도 통용될 수 있었다. 기원전 3000여 년 전 고대 이집트시대에도 교환과 가치 저장수단으로 사용되었으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에서도 사용되었다. 19세기 중상주의시대에는 금으로 만든 금화를 직접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실제로 보관한 금의 양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종이화폐를 발행하고, 화폐를 제시 받으면 금으로 교환(이를 `금태환`이라고 한다.)해 주었다.
화폐가 금의 보관증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폐발행은행은 화폐로 제시된 금태환 요구에 응해 줘야하는데 이러한 제도를 금본위제도라 한다. 금본위제 가운데 금환본위제도는 금을 다량 보유한 국가가 금본위제도를 채택하고 여타 국가들은 금 및 금태환이 보장된 국가의 통화를 화폐 발행 준비로 보유함으로써 자국통화단위와 금의 일정량 사이에 간접적인 등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금본위제는 1816년 영국이 금을 유일한 화폐로 인정하는 금본위제를 법으로 정함으로써 시작되었으며, 국제화폐로서 역할을 한 것은 1870년대이다. 1871년에 독일이 금본위제도를 채택하였으며, 1873년에는 네덜란드 ․ 노르웨이 ․ 스웨덴 ․ 덴마크가 금본위제를 실시…
2) 브레튼우즈체제의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