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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본이동의 동기
국가 간에 자본은 왜 이동하는가 기본적으로 자본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간에도 낮은 위험과 높은 수익률을 따라 이동한다. 이런 점에서는 자본이동은 국내에서건 국가 간이건 차이가 없다. 그러나 국가 간의 자본이동은 기대되는 수익률이 환율의 변동이나 투자 대상국의 제도와 규제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국내자본이동과 차이가 있다.
그런데 국가 간 자본이동은 반드시 수익률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는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국가 간의 자본이동을 보면 일반적으로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의 일방적인 자본이동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와 미국의 자본이동을 보면 어떤 자본은 우리나라로부터 미국으로 이동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어떤 자본은 미국으로부터 우리나라로의 이동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러면 왜 자본이 국가 간에 이동하는가 국가 간 자본이동이 이루어지는 동기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들 수 있다.
첫째, 국가 간 자본이동은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국제자본 이동은 국내에 있는 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외국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의 투자수익률이 5%인데 반해 외국에서의 투자수익률이 10%라면 국내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외국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수익률을 일 수 있다.
둘째, 위험의 분산(risk diversification)이다.
일반적으로 여러 자산을 보유하게 되면 위험을 분산함으로써 동일한 수익률을 얻으면서도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국가 간 자본이동은 자국의 금융자산만이 아니라 외국의 금융자산을 보유함으로써 투자에 따른 위험을 추가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즉, 국가 간 자본이동이 가능하면 투자자들은 국의 금융자산뿐만 아니라 외국의 금융자산에도 투자함으로써 분산투자를 가능하게 되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셋째, 국가 간 자본이동은 높은 수익률이나 위험분산의 목적 이외…
셋째, 국가 간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