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국제수지 및 국제대차의 개념
1. 국제수지의 개념
국제수지(International balance of payment)란 특정국이 일정기간(보통 1년) 동안 행한 모든 대외경제거래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집계한 것이다. 다시 말해 특정국이 일정기간(1년이나 6개월 또는 3개월) 국제거래에서 발생한 모든 화폐지급과 화폐수취를 대조한 것이다. 그리고 이를 IMF가 규정하고 있는 내용을 참고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제수지란 일정기간 동안 특정국이 타국과 거래한 거래량을 합계한 것이다. 국제수지에서 일정기간이란 2006년 또는 2007년의 국제수지 등과 같이 보통 1년이라는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국제수지는 일정기간 동안 자국과 외국과의 사이에 어느 정도의 자금수취와 지급이 있었으며, 그 결과 자국의 대외지급능력이 그 기간 내에 어떻게 변동하였는지를 나타내 준다.
둘째, 국제수지란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거래관계를 표시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의미는 법적인 구분이 아닌 경제활동의 장을 중심으로 하는 구분이다. 즉 거주자란 자국을 주된 거주의 장소 또는 자국을 주된 경제활동의 장소로 하는 개인이나 법인을 의미하며, 비거주자란 타국을 거주의 장소나 경제활동의 장소로 하는 개인이나 기업을 의미한다. 따라서 외국을 여행 중인 자국민과 외국계 기업의 국내지점 등은 자국에서 거주하며 자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므로 거주자로 취급한다.
그리고 자국기업의 해외지사나 외국인의 국내여행자는 같은 이유로 비거주자로 취급한다.
셋째, 국제수지의 대상이 되는 거래에는 유형재와 무형재의 거래 및 자본거래가 포함된다.
2. 국제대차의 개념
국제대차란 특정한 시점에서 일국이 가지는 국제적인 채권 ․ 채무의 상태를 나타낸 것이다. 즉 국제대차는 몇 년 몇 월 며칠과 같은 특정한 시점에서 어느 국가가 타 국가와의…
국제대차란 특정한 시점에서 일국이 가지는 국제적인 채권 R…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