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산업혁명의 전개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은 사용 주체별로 범위에 다소 차이가 있다. 독일의 인더스트리(industry) 4.0정책은 협의 개념으로 정보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화된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OECD에서는 다소 확장된 개념으로 새로운 에너지원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차세대 제조혁명(next production revolution)을 내용으로 한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은 가장 광의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특정 생산 부문에 국한하지 않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생명공학 기술,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부문의 신기술 융합과 이로 인한 사회적 파급효과를 아우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2. 기업의 가치사슬 확장
산업가치사슬은 상품중심에서 실제체험 ․ 사용자가치 중심으로 바뀐다. 즉, 제품의 기능성과 공급자 효율성의 산출(output) 중 시에서 사용자의 체험과 가치의 성과(outcome) 중심으로 이동한다. 예컨대 나이키가 운동화에서 운동으로, 레고(Lego)는 장난감(toy) 에서 놀이 ․ 학습(learning by playing)으로 전환되는 것과 같다. 이 경우 나이키와 레고는 새로운 경쟁상대가 된다.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사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