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요소공급량의 증가
일반적으로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및 천연자원(또는 토지)으로 구분되며 이러한 생산요소의 공급량 증가는 특정국가의 생산능력을 증가시킴으로써 생산가능곡선을 외부로 확대시킨다. 다시 말하면, 생산요소의 공급증대는 노동, 자본 그리고 천연자원이 증대됨을 의미하며, 국제적인 관점에서 경제의 성장과 함께 자본은 축적되고, 천연자원의 개발은 증대되며 노동인구는 증가한다. 자본은 자본축적과정을 통하여 투자의 확대를 초래하고 이어서 자본스톡(stock)의 양을 증가시킨다.
한편 천연자원의 발견이나 개발로 공급은 증대되며 인구의 증가는 노동력 공급의 증대와 저임금의 노동력제공 등을 초래하여 국제경쟁력 향상을 통한 경제성장을 촉진시킨다. 노동공급의 증가에서 주목할 점은 다른 변수들, 즉 자본과 생산기술이 불변인 상태에서 노동의 공급만이 증가한 경우에는 경제전체의 생산액(GNP)은 증가하지만 1인당 GNP는 감소한다. 이에 반하여 자본축적을 통한 자본의 심화현상이 일어나면 해당국 경제의 1인당 GNP는 상승하게 된다.
2) 기술진보
기술진보는 경제성장의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서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꾸준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