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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각국의 정부와 연구소들은 수시로 경제성장률을 발표한다. 경제성장률은 전년도 또는 전분기에 비해 금년이나 이번 분기에 얼마나 물질적으로 풍부해졌는지 그 정도를 비율로 측정한 것(지표)을 말한다. 한 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다음과 같이 산정한다.
국내총생산(GDP)은 GNP(국민총생산)에서 해외로부터의 순소득을 델 것으로서 한 나라의 순전한 국내 경제활동의 지표로 사용된다. 국가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총생산(GDP)을 증가시켜 경제성장률을 플러스로 유지하여야 한다. GDP를 증가(output)시키기 위해서는 생산요소의 투입량(input)을 계속해서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토지(지하자원 포함)라는 생산요소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자본과 노동은 국민의 의지와 경제활동 여부에 좌우된다. 그러나 생산요소의 투입을 증가시키고 국민의 경제활동이 활발하였더라도 내분, 재날, 범죄행위, 공해, 교통사고 등 생산을 방해하거나 국민의 후생복지를 떨어뜨리는 행위 역시 증가하면 국가의 총생산이 감소할 수도 있다. 국내총생산(GDP)은 총량개념이기 때문에 GDP가 커도 중국이나 인도와 같이 인구가 많은 나라는 1인당 GDP는 낮아 평균적인 국민들의 삶 수준이 높다고 보기 어렵다. 그래서 국가의 GDP가 높고 1인당 GDP 낮다는 것은 국력은 크나 국민생활수준은 낮으므로 1인당 GDP가 인간의 삶을 평가하는 유용한 개념이 된다. 1인당 GDP는 GDP를 총인구로 나눈 개념이다. 따라서 GDP 증가를 의미하는 경제성장률도 중요하지만, 인구증가율도 중요하다.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라고 하여 반드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경제성장률이 인구증가율보다 낮으면 1인당 국내 총생산은 오히려 감소하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경제성장은 주로 투자와 소비에 좌우된다. 기업이 투자를 많이 하여 생산량을 아무리 증가시켰더라도 소…
한 나라의 경제성장은 주로 투자와 소비…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