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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사슬의 개념
기업이 국제화하여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제반 활동을 범세계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 능력을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라고 하며, 이 경쟁우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포터(Po린er)는 기업의 활동을 세분화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세분된 기업 활동을 가치사슬(value chain)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가치사슬이란 한마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 내 모든 가치활동들(value activities)이 연결된 체계이다. 따라서 가치사슬은 기업이 창출하는 총 가치를 보여준다. 이러한 가치사슬의 구성요소를 보다 알기 쉽게 도표를 통해 살펴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다.
[그림] 가치사슬
위의 그림에서 일차적 활동(primary activities)은 상품의 물리적 변화에 직접 관련된 기능을 수행하는 활동으로서 내부 로지스틱스, 생산 활동, 외부 로지스틱스, 마케팅 및 판매, 상호 서비스의 다섯 활동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내부 로지스틱스는 원료공급원으로부터 자사공장으로서의 운송, 창고 보관, 화물의 적양등을 뜻하며, 외부 로지스틱스는 자사의 공장에서 소비자에게의 판매를 위한 유통센터 및 대리점 등으로의 운송, 창고보관 및 포장 등을 뜻한다. 그리고 지원활동(support activities)은 일차적 활동을 지원하는 활동으로서 기업하부구조(일반관리, 회계, 법률, 재무, 전략적 계호기, 기타 기업의 전반적 운영에 있어서 필수적인 활동), 인적자원관리(인력의 충원, 동기부여, 훈련, 개발), 기술개발(상품 및 제반 가치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나 활동), 조달(원재료, 서비스, 기계 등의 구입)의 네 개 활동으로 구성 된다.
또한 가치사슬에서 하류(downstream)로 갈수록, 즉 그림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소비자 또는 시장과의 접촉이 중요시되는 가치 활동이며, 상류 또는 왼쪽으로 갈수록 소비자와의 거리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가치사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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