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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검사] 산전 진단(양수검사, 융모막검사, 초음파검사)
과거에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유전적으로 정상인지 알 방법이 없었으나 오늘날은 새로운 기술의 개발로 태내발달과 유전적 결함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양수검사, 융모막검사, 초음파검사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사로 이 검사를 통해 태내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출산 전에 미리 알아볼 수 있다.
(1) 양수검사
산전 진단을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임신 14~16주에 실시하는 양수검사이다. 양수검사는 가느다란 바늘을 임신부의 배에 꽃아 자궁 속으로 넣어 태아를 보호하고 있는 양막의 아랫부분에서 소량의 양수를 채취하는 방법이다. 채취된 양수는 태아세포를 걸러 배양과정을 거치고 염색체 검사를 한다. 양수는 태아의 세포를 포함하고 있어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Edward`s syndrome) 등의 유전적 결함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아의 성숙도와 성별도 감별할 수 있다.
[그림] 양수검사
전문가들은 산모가 35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이전에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기를 임신한 적이 있거나 부모 중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기형아검사와 관계없이 양수검사를 권유한다. 그런데 양수검사는 보통 임신 14-16주에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나오는데도 시간이 다소 걸린다. 융모막검사보다 간편하고 유산 가능성도 약간 더 낮지만 검사 시기가 늦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만약 태아가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도 태아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을 때 유산을 결정을 하는 데 어려울 수 있다.
(2) 융모막검사
융모막검사는 태아의 유전적 결함이 있는지 세포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먼저 태아 및 태반의 정확한 위치, 태아의 건강상태, 다태아임신의 유무, 정확한 임신 주수, 태아의 기형, 자궁의 이상 유…
융모막검사는 태아의 유전적 결함이 있는지 세포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는 …
[그림] 융모막 검사
(3) 초음파검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