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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적이론] 로렌츠의 각인이론
동물행동학적이론은 Darwin의 진화론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 이론은 동물과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동물들의 행동 특성이 인간들의 행동에도 나타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인간 발달에서 행동의 적응 및 생존 가치와 관련된 생물학적 역할을 강조한다.
동물행동학적 관점은 학습이론이 인간의 생물학적 능력을 무시하고 훈련과 학습을 통한 발달을 설명하는 것에 가장 큰 반론을 제기하였다. 동물행동학적이론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Lorenz, Bowlby, Ainsworth 등을 들 수 있는데, 본 자료에서는 로렌츠의 각인이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동물행동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Lorenz(1903~1989)는 어류와 조류, 개, 고양이 등을 기르며 동물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정 행동을 연구하였다 Lorenz는 한 청둥오리가 낳은 알을 두 집단으로 나누고, 한 집단의 알은 어미 오리가 부화하게 하고 다른 한 집단의 알은 Lorenz 자신이 직접 부화시켰다.
그 결과, 어미 오리가 부화시킨 새끼 청등오리는 어미 오리를 쫓아다니고 Lorenz가 부화시킨 청등오리들은 그를 어미처럼 따라다니는 행동을 보였다. 이는 청등오리의 어미 추종행동이 부화한 지 몇 시간 이내에 자신의 주변에서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반응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특히 청등오리는 부화 후 13시간에서 16시간 사이가 가장 민감한 시기로, 이 시기에 새끼 오리는 자신이 본 움직이는 물체를 어미로 인식해 버린다. 즉, Lorenz는 부화 직후부터 어미를 따라다니는 새끼 오리의 이러한 행동이 움직이는 대상을 따르려는 생득적 경향이며, 알에서 깨어난 후 일정 시간 안에 실제로 움직이는 대상이 환경으로 제공되면 각인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러한 새끼 오리의 어미 오리 에 대한 추종행동을 각인(imprinting)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각인은 출생 후 일정 시간 내에서만 일어나는 학습 …
그런데 이러한 각…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