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입시경쟁이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선행학습은 늘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미리 배워 두면 성적에도 좋고 이후 입시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은 많은 부모들이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다. 선행학습이 성적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인식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선행학습 연령이 갈수록 저연령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과거 유아기 선행학습은 언어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외국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경향은 현재까지도 나타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학부모가 막대한 교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있다.
참고문헌
- 최예나. 네 살배기까지 닥치고 수학...학교가면 수포자로. 동아일보, 2023년 7월 12일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712/120188892/1 (검색일: 2024.5.13.)
- 곽수근. 논문 11편중 9편 선행학습 효과 거의 없다. 조선일보, 2017년 3월 31일자.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31/2017033100220.html (검색일: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