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나의 3D 모델링과 엔지니어링에 대한 열정과 경험
어릴 적부터 레고 조립을 무척 좋아했어요. 단순히 설명서대로 조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 상상력을 더해 나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들고 싶은 것을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만족감과 희열을 느꼈고 자연스럽게 3D 모델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죠. 고등학교 시절에는 방과후 활동으로 CAD 프로그램을 배우며 간단한 2D 도면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생소한 명령어와 복잡한 인터페이스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꾸준히 연습하면서 점차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점점 더 복잡하고 정교한 모델링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참여했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였어요. 팀원들과 함께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한 스마트 벤치를 디자인하고 3D 모델링을 통해 실제 제작에 필요한 도면을 제작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모델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제작, 심지어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3D 모델링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 제품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과정의 일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