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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과 물리학, 그 둘의 화음에 대하여
세상물정의 물리학을 읽기 전에 나는 통계학과 물리학은 서로 매우 다른 학문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통계물리학에 대한 이 책이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궁금해할 법한 주제에 대해 조사해 보고, 이러한 결과가 나온 원인을 물리계에서의 운동과 컴퓨터 작업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어떠한 현상의 원인을 찾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분석에서, 저자는 여러 요소들을 그래프로 그려 요소들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경우 그 둘을 이었다. 그리고, 그 그래프를 분석하여 전반적인 관계성을 알아내고, 일반적인 결과를 도출해 냈다. 나는 이러한 과정, 즉 개별적인 요소가 아니라 네트워크에 집중하여 일반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그 이유는 여태까지 데이터 분석을 체계적으로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굉장히 새로웠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는 우리 생활의 여러 요소들을 분석해 보면 이와 같이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전에 조별 통계 조사 활동을 했기 때문에 내가 한 조사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이 책을 읽었다. 나는 여태껏 조사 결과에 대해 이 책처럼 자세하고 체계적인 분석을 하지 않았기에, 앞으로 통계조사를 할 때에는 그러한 결과가 나타난 원인에 더 초점을 맞추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사소한 현상에도 흥미를 가지며 연구하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그렇게 열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