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것
이 책을 나는 3학년 2학기 때에 읽었는데, 처음 읽은 지 약 6개월 되어 다시 이 책을 살펴보며, 다시 저자의 생각을 훑어보니 내가 이 책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저자의 것에 상당히 많이 감화되었기에, 단지 내 생각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요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이 책은 인류의 발전에서 이전과 이후로 나뉠 법한 세 번의 변화, 즉 인지 혁명, 농업 혁명, 과학 혁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원시 수렵채집인들의 삶을, 즉 구석기 시대의 삶을 그저 여러 동굴을 떠돌아다니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상당히 지루하고 힘든 삶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수렵채집인들의 삶을 오히려 이후의 농민의 삶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추측하였다. 하긴 우리 사피엔스는 70만년 전부터 수렵채집하며 살아가왔는데, 농사짓기 시작한 시기는 고작 1만년 전이다. 따라서 우리의 DNA는 수렵채집하는 삶에 최적화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결국 농업혁명은 또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과학혁명으로 이어져 결국 현재의 발전으로 결론지어지지 않았는가 나…
이 책을 나는 3학년 2학기 때에 읽었는데, 처음 읽은 지 약 6개월 되어 다시 이 책을 살펴보며, 다시 저자의 생각을 훑어보니 내가 이 책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저자의 것에 상당히 많이 감화되었기에, 단지 내 생각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요약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이 책은 인류의 발전에서 이전과 이후로 나뉠 법한 세 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