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완전경쟁시장에서 기업의 단기 및 장기 노동수요는 기업의 이윤 극대화 행위에 따라 결정된다 완전경쟁시장은 동일한 상품을 생산하는 많은 기업들이 존재하며, 각 기업은 시장가격을 수용하는 가격수용자로 행동한다 이러한 시장구조에서 기업의 노동수요는 생산량과 노동의 한계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단기와 장기는 자본의 고정성 여부에 따라 구분된다 단기에는 자본이 고정되어 있고 장기에는 자본이 가변적이라는 점이 노동수요 결정에 중요한 차이를 가져온다 이러한 단기와 장기의 차이점을 분석함으로써 완전경쟁기업의 노동시장 행태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단기에는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자본의 양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노동 투입량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단기 노동수요는 노동의 한계수익생산성(MRP_L) 곡선과 일치한다 노동의 한계수익생산성은 추가적인 노동 투입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을 의미하며, 한계수익(MR)과 노동의 한계생산성(MPL)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 완전경쟁시장에서 기업의 한계수익은 시장가격과 같으므로, 단기 노동수요는 시장가격 곱하기 노동의 한계생산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