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서평 (한성희)
어머니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을 찾던 중, 우연히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평소 가족 간의 소통과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기에 이 책의 제목은 나에게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저자인 한성희 작가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쓰기로 삶의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여 더욱 기대감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대학 생활 중 겪는 여러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나 또한 엄마와의 대화가 부족했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차였다. 이 책을 통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삶의 의미와 방향을 모색해보고 싶었다. 나의 어머니는 늘 바쁘셨고, 나에게 많은 말씀을 하시기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분이셨기에 책 속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책은 저자인 한성희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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