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면담 대상 소개
첫 번째 면담 대상은 45세의 남성인 김 모 씨이다. 김 씨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해온 중견기업의 팀장이다. 결혼 후 20년 이상 부인과의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자녀는 2명이다. 그는 가족을 단순히 혈연적 유대뿐만 아니라 서로를 지지하고 이해하는 공동체로 생각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김 씨는 특히 “가족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공동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가족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신뢰와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는 평소 가족과 주말마다 함께 등산하거나 여행을 다니며 돈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그의 가족에 대한 생각은 지난 2022년 한국사회여론조사기관의 조사 결과에도 반영되며, 응답자 중 78%가 ‘가족이란 서로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공동체’라고 답한 통계와 일맥상통한다. 김 씨는 금융위기와 직장 내 경쟁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 못하는 상황이 많았았던 경험도 있으며, 이에 대해 가족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주 강조하였다. 그는 본인만의 가족관이 형성된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