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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담 대상자 소개
면담 대상자는 45세의 김 모씨와 38세의 박 모씨이다. 김 모씨는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회사원으로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다양한 가족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결혼 20년 차이며, 두 아이를 둔 가장이다. 김 씨는 가족과의 시간보다는 직장 생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가족이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그의 가족은 부모와 함께 사는 전통적 가족 형태보다는 핵가족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핵가족 비율은 1980년 70%에서 2020년 83%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많은 가족들이 핵가족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김 씨는 자신을 가족의 개념을 ‘서로 의지하며 지켜주는 공동체’라고 생각하며, 가족 내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반면 박 모씨는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자영업자로서, 38세의 패션 소매점을 운영한다. 결혼 10년 차이며,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가족이란 단순히 함께 사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박 씨는 가족은 서로가 도우며 성장하는 공동체로,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정서적 유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