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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전학파의 거시경제 관점
고전학파의 거시경제관점은 시장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며 경제는 자연스럽게 균형 상태로 회복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 고전학파는 시장의 자율성을 강조하며, 공급이 수요를 결정한다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한 시장 원리로 전체 경제를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경제의 전체 생산량은 자연 실업률 수준에 위치한다고 본다. 고전학파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오히려 시장의 자율성을 훼손하며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는 시장 자체의 복원력이 강하다고 믿으며, 정부의 재정 정책 대신 화폐 공급의 자연 증가와 시장의 자동 조정 기능을 강조하였다. 통계적으로 1960년대 이전의 미국 경제는 긴 호황과 침체가 반복되긴 했어도 시장이 스스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며, 실업률 역시 자연 실업률인 약 4-5%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고전학파는 확장적 재정 정책이나 통화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거나 시장의 균형을 교란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1920년대 미국의 성장률은 연평균 4. 5%였으며, 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