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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사회에서 소수자의 인권 현황
한국 사회에서 소수자의 인권은 아직도 여러 가지 어려움과 차별 속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성소수자들은 법적 보호가 미흡하여 결혼, 입양 등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며, 사회적 낙인과 차별로 인해 정신적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2020년 한국 성소수자 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소수자 중 60% 이상이 차별과 혐오를 경험했고, 80% 이상이 사회적 수치심과 우울증을 호소하였다. 장애인 역시 사회적 차별의 대상이다. 장애인고용률은 2xxx년 41. 8%로 비장애인(70. 3%)에 비해 낮으며, 장애인 복지시설은 턱없이 부족하여 생활의질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장애인 교통약자 배려도 아직 미흡하여 공공시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 한편,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도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고 있다. 다문화 가족 57. 5%는 언론과 사회에서 부정적 편견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차별적 대우를 받거나 취업·교육 기회가 제한된다. 특히, 2021년 기준 다문화가정 학생 중 13. 5%가 학교 내 차별 경험을 보고하였다. 여성 인권 침해 사례도 계속된다. 미투 운동으로 알려진 성폭력 사건도 여전히 꾸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