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재난의 정의와 종류
재난이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여 개인, 사회, 국가에 심대한 피해와 혼란을 초래하는 사건을 의미한다. 자연재난은 지진, 홍수, 태풍, 가뭄, 화산폭발, 산사태, 가뭄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2xxx년 일본 동일본 대지진은 규모 9. 0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컸으며, 이로 인해 15,89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수만 명이 부상당했고 수백만 명이 거주지를 잃었다. 또 하나의 대표적 자연재난인 태풍은 해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연평균 8~10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며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 2020년 제4호 태풍 ‘하이선’은 부산과 경남 지역에 강풍과 집중호우를 몰고 와 200여 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수백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위적 재난은 산업재해, 사고, 테러, 전염병, 방사능 누출 등을 포함한다. 대표적 사례는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로, 약 30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으며, 이는 구조·구난 과정에서 정부와 기관의 미흡한 대응으로 인한 인명 피해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또한, 2003년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확산은 전 세계적으로 8,000여 명이 감염되고 774명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