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조직 개요
한국 내에서 동종 사업을 하고 있으며 규모가 비슷한 두 개의 비영리 조직은 ‘사랑의 연탄 나눔’과 ‘굿네이버스’이다. 두 조직은 모두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 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01년 설립되어 연탄 배달과 난방비 지원을 통해 겨울철 난방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매년 약 30,000가구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한국 내 비영리 연탄 지원사업 중 가장 크고 오래된 조직 중 하나다. 반면 ‘굿네이버스’는 2005년 설립되어 아동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활동 대상 아동수가 76개국에서 600,000명을 넘는다. 국내에서는 아동 복지 프로그램, 자립 지원,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최근 5년간 국내 외 지원액이 2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두 조직 모두 독립적 비영리 조직으로서 비영리법인 등록이 되어 있으며, 재정 출처는 정부 보조금, 민간 후원금, 기업 후원 등으로 다양하다. 조직의 규모는 각각의 직원 수가 50명에서 7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