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서론
코로나19는 2xxx년 말 중국에서 최초로 확인된 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국은 2020년 1월 20일 최초 확진자를 발표한 이후 체계적인 검사와 방역을 통해 감염 확산을 억제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은 단순한 전염병을 넘어 국민의 일상생활, 경제활동, 정신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한국인들은 초기에는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정부의 방역 지침을 적극적으로 따르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한국은 성인 인구의 약 90% 이상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국민의 방역수칙 준수도 높은 편에 속한다. 반면, 2015년 발생했던 메르스 사태 때와 비교하면, 당시 한국인의 반응은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2015년 7월 메르스 환자가 처음 국내에서 확인된 후, 국민들은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도 정부와 의료기관의 신속한 조치에 힘입어 감염 확산을 통제하였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는 약 186명의 감염과 38명의 사망자를 내며 공중보건 위기임을 다시 한 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