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설정되었으며, 2015년 기준에 따른 나트륨의 목표섭취량 역시 이러한 목적 하에 제시되고 있다. 나트륨은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혈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필수 미네랄로 여겨지나, 과도한 섭취 시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신장질환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정 섭취량의 설정이 필요하다. 한국인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xxx년대 초반 조사에서 4g 내외였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섭취량인 2g 이하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특히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남성의 경우 일평균 섭취량이 5g을 넘는 경우도 흔하며, 이는 저염식 실천이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한다. 정부와 관련 기관들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나트륨 섭취를 감량하는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이의 일환으로 2015년에는 나트륨 목표섭취량을 기존보다 낮추어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1일 나트륨 섭취 목표량은 성인 기준 남성과 여성 각각 2. 3g과 1. 8g으로 설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