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소아청소년 비만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소아청소년 비만률은 과거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낮아진 신체활동량, 그리고 기타 사회경제적 요인들에 기인한다. 2xxx년대 초반과 비교했을 때 2xxx년부터 2xxx년까지의 데이터를 통해 비만 유병률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려는 연구가 필요하다. 국민건강통계자료에 따르면 2xxx~2012년 조사 시기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비만률은 약 8. 2%였으며, 이후의 자료에서는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2xxx년 조사에서는 10. 5%로 나타났으며, 2xxx년에는 11. 8%에 달해 빠른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2xxx~2012년 조사 당시와 비교했을 때 약 3. 6%p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7세 이하 어린이의 비만률은 2xxx년 7. 4%에서 2xxx년 9. 9%로 상승했으며, 12세 이상 청소년에서도 비만 유병률이 9. 1%에서 12. 5%로 늘어난 점은 심각성을 더한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에서도 확인되어, 사회적·경제적 변화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