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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xxx~2012년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 분석
2xxx~2012년 우리나라 소아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xxx년 전체 소아청소년 중 비만으로 판명된 비율은 약 8. 7%였으며, 이는 2008년과 2xxx년 사이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의 일환이었다. 특히, 10~12세(초등학생) 연령군에서 약 9. 2%로 가장 높았으며, 13~15세(중학생) 연령군은 8. 4%, 16~18세(고등학생)는 8. 1%로 비교적 낮았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전체 연령군에서 비만율은 점차 상승하는 양상을 띠었다. 이 시기에는 과도한 가공식품 섭취와 운동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으며, 특히 도시 지역의 소아청소년에서 비만율이 농촌보다 높았던 것이 특징이다. 2012년에는 전체 비만 유병률이 9. 1%까지 증가하였으며, 성별로는 남아의 비만율이 여아보다 더 높다. 남아는 각각 10. 1%, 여아는 8. 1%였으며, 특히 1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급격한 증가를 보여줬다. 이 시기 전체 비만률 증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평균 키와 체중의 증가, 생활습관의 서구화와 관련이 있으며, 건강수준이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국민건강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