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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세대의 불평등 현상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청년 세대가 겪는 불평등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다. 우선, 고용 시장에서의 불평등은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이다. 청년 실업률은 꾸준히 상승하여 2022년 기준 청년 실업률은 9. 3%로 전체 실업률 3. 7%에 비해 훨씬 높다. 특히, 25세에서 29세 청년층의 정규직 전환율은 낮아지고 있는데, 2xxx년대 초반에는 약 65%였던 정규직 비율이 2022년에는 50% 이하로 떨어졌다. 아르바이트 또는 계약직 종사 청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안정된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 또, 취업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학 졸업 후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만 30세 미만 청년의 평균 가계소득은 29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인 400만 원보다 낮다. 이와 함께 주거 불평등도 심화되고 있다. 집값 상승과 전셋값 폭등으로 인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xxx년 2억 5천만 원에서 2022년에는 7억 원 가까이 치솟았으며, 특히 20~30대의 주거 불평등이 심각하다. 세입자 청년들의 평균 전세금 부담액은 연평균 8% 이상 증가했고, 이는 당시 청년 가구의 소득 증가율보다 훨씬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