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장애 유형 개요
청각장애는 소리를 인지하거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 유형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5. 5억 명의 사람들이 청각장애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4천만 명은 심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1. 1%인 약 58만 명이 청각장애로 분류되고 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성인이다. 청각장애는 선천적이나 후천적 원인에 따라 발생하며, 선천적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태아기 또는 출산 과정 중의 문제, 감염 등이 있다. 후천적 장애는 노화, 소음 노출, 감염, 외상, 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만성 감염인 귀 감염은 청각장애의 일반적 원인으로, 특히 어린이와 노인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청각장애는 난청의 정도에 따라 약 10dB 이하를 경도, 25~40dB를 중등도, 41~70dB를 심도, 71dB 이상을 고도 난청으로 나눈다. 경도 난청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는 가능하지만, 큰 소음 환경에서는 어려움이 크다. 반면, 고도 난청은 수화를 배우거나 인공 와우 등 보조기기를 활용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다. 청각장애는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