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Big Society의 개념과 배경
Big Society는 영국의 정치적 개념으로서 정부의 역할 축소와 시민사회의 활성화를 강조하는 사회적 모델이다. 이 개념은 2xxx년 영국의 보수당과 자유민주당 연립정부가 집권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시되었으며, 사회 복지제도의 재구조화와 지역사회의 참여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Big Society는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민간과 시민단체가 자율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참여를 강화하는 정책들이 추진되었으며, 예를 들어 지역사회 기반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공공서비스의 민영화가 그 핵심 내용이다. 영국 정부는 2xxx년 이후, 공공 부문 예산 축소 및 민간 부문과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였는데, 실제로 2xxx년부터 2015년까지 공공 부문의 예산이 약 25% 감소했고, 민간기업과 시민단체에 의한 지역사회 서비스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 2012년 기준 영국 내 자원봉사자는 약 1,350만 명으로 전체 성인 인구의 50% 이상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시민사회의 자율적 기능 강화를 보여주는 수치이다. 또한, 여러 지역에서 민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