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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취미생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취미생활은 대면 중심의 활동이 주를 이루었으며, 사람들의 사회적 교류와 오프라인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시에는 스포츠, 여행, 독서, 음악 감상, 외식, 수공예, 공연 감상 등이 일반적인 취미로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스포츠는 프로 스포츠 관람 및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활발했으며, 2xxx년 기준 프로야구 관중 수는 약 1,200만 명에 달했고, 전국에서 수많은 지역 축구 및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었다. 여행 역시 국민총소비지출의 약 15%를 차지하는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연간 한국인 1인당 평균 여행 비용은 150만 원에 달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외로 여행을 즐겼다. 독서 문화는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2xxx년 기준 국민의 절반 이상인 52. 4%가 독서를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특히 그림책, 소설, 자서전, 자기계발서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읽혔다. 음악 감상과 공연 관람 역시 대중들의 여가 활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였는데, 2xxx년 음악 스트리밍 이용률은 35%에 이르렀고, 콘서트와 연극, 뮤지컬 역시 연간 수백만 명이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겼다. 외식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