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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452년 4월 15일 이탈리아의 빈치에서 태어났다. 그는 중세와 현대의 경계에 서 있는 시기의 대표적인 인물로, 예술가이자 과학자, 발명가, 해부학자, 저술가,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다 빈치는 `르네상스 man`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 만큼 인문주의의 이상을 체현한 인물이다. 그는 모든 분야에 대한 깊은 흥미와 탐구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그의 작품과 발명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다 빈치는 아버지와 농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피렌체의 유명한 화가인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제자가 되었다. 이곳에서 그는 그림의 기법을 익히고 조각 및 금속 공예 등의 다양한 예술적 기술을 배웠다. 다 빈치는 재능 이외에도 열정적이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성향을 지니고 있었고, 이를 통해 그는 나중에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그의 첫 번째 주요 작품인 `세나에서의 성 요한`과 `포도 따는 사람들`은 그가 덜 알려진 시기에 그린 작품이다. 그러나 이후 그는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라는 두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