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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각장애
청각장애는 소리를 듣거나 이해하는 능력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청력 손실의 정도에 따라 경도, 중도, 심도로 구분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5%인 4억 6천만 명이 청각장애를 겪고 있으며, 이 중 34%는 선천적 장애인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청각장애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약 0. 15%로, 약 75,000명 이상이 청각장애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된다. 청각장애는 크게 일부분 손실인 난청과 완전 또는 거의 완전한 청력 상실인 농인으로 구분된다. 난청은 다시 전음성, 감각신경성, 혼합성으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원인과 특성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교육 방법이 달라진다. 청각장애의 원인은 선천적 결손, 출생 후의 감염, 외상, 노화, 소음 피해, 약물 과다 복용, 유전적 요인 등 매우 다양하다. 특히 유전적 요인이 전체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며, 대표적으로 유전적 난청 사례가 많다. 청각장애의 특성은 소리 인지 능력의 저하로 인해 언어 발달이 지연되거나 장애를 겪는 것이다. 하위 호흡기와 발음의 어려움, 사회적·심리적 고립, 학업성취 저하 등이 두드러진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