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SPC의 역사
SPC 그룹은 1945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제과 회사인 `서울제과`로 그 역사가 시작된다. 서울제과는 초기에는 주로 전통적인 제과 제품을 생산했으나, 1960년대에는 현대적인 제과 제조를 도입하며 급속히 성장하게 된다. 1970년대에는 `파리바게뜨` 브랜드를 론칭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 시기부터 SPC 그룹은 제과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이후 파리바게뜨는 국내 제과점 브랜드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는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SPC 그룹은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미국과 중국 등지에 진출하여 현지화 전략을 통해 더욱 글로벌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 또한, 이 시기에는 생산 시설의 현대화와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GMP(우수 제조 관리 기준)와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 기준) 인증을 받으면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강화해 나간다. 2000년대에는 다양한 브랜드 확장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다. 파리바게뜨 외에도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설빙 등 여러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