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상자 선정 및 배경
대상자는 50대 여성 A씨이다. A씨는 도시 근교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무직 상태로, 최근 6개월간 실직하여 생계유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A씨는 과거 지역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우울증과 불안 장애 진단을 받아 왔으며, 가족관계는 단절된 상태고 사회적 지지체계가 매우 부족하다. 그녀의 소득은 기초생활수급비 55만원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녀도 없어 경제적으로 전적으로 자신에게 의존하는 구조이다. 최근 A씨는 인근 복지관의 도움을 신청했으나, 서비스 자원 및 상담자의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50대 여성 실직률은 2020년 기준 약 8. 7%로 나타났으며, 특히 50대 이상의 중장년 실업률은 점차 상승하는 추세이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이 심화된 만 50세 이상 중장년들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비율은 2xxx년 기준 24. 3%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A씨의 사례는 이러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들과 정신 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심층적 개입이 요구된다. 그녀는 또한 소득이 낮아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