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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자의 배경 및 특성
김철수는 45세 남성으로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무직자이다. 대학 졸업 후 10년간 광고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나 회사 구조조정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었다. 이후 지속적인 구직 활동에도 불구하고 2년째 실업 상태이며, 최근에는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함께 앓고 있다. 김철수의 가족은 부모님과 동생이 있으며, 부모님은 은퇴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가족 전체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소득이 없기 때문에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에 해당되며, 최근 정부의 ‘긴급생활지원’ 정책으로 일시적 생계비 지원을 받았지만 장기적인 생계유지는 어렵다. 김철수의 교육 배경은 고졸이며, 사회적 고립이 심화된 상태이다. 주변 지인과의 교류가 적고, 외부 활동이나 사회적 참여도 매우 낮다. 특히, 20대 후반부터 계속된 실업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존감이 떨어졌고, 사회적 낙인감도 느끼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청년실업률은 10. 8%까지 치솟았으며, 장기 실업자 비율은 15% 이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김철수와 같은 실업자들이 겪는 우울증 유병률은 전체 실업자 중 25%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들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