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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5년 해방 이후의 보육시설 기능
1945년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 보육시설은 민족적, 사회적 재건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보호와 양육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일제강점기 동안 일제의 탄압과 착취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했으며, 해방 이후에는 이러한 사회적 혼란 속에서 어린이들의 긴급한 보호와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나타났다. 당시의 보육시설은 주로 빈곤 가정의 아동이나 고아, 부모의 부재로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립되었으며, 정부 및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크고 작은 기관들이 등장하였다. 1945년 해방 이후 5년간 (1945년 ~ 1950년) 50여개의 공공 및 민간 보육시설이 신설되었으며, 이들 시설은 국가적인 재건을 위한 인적 자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당시의 보육시설은 주로 생계 유지를 위한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영양 공급, 기본적인 교육 및 보호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히 1950년대 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