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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형 1: 낙상 사고
낙상 사고는 영유아 안전사고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유형 중 하나이다. 영유아는 신체적 발달 단계에 있어 균형 감각과 근육 조절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이나 미끄러짐에 의한 낙상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0세에서 2세까지는 걷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영유아는 아직 제대로 된 균형 감각을 갖추지 못해 높은 곳이나 비탈진 곳에서 쉽게 넘어질 수 있다. 한국소방안전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영유아 대상 낙상 사고는 전체 안전사고의 약 40%에 달하며, 연령별로는 1세 이하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0세부터 1세 미만의 영아는 주로 침대, 유아용 의자, 기저귀 교체대 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많았으며, 1세에서 2세까지는 계단, 슬라이드, 가구 틈새 등에서의 낙상이 주요 원인이다. 구체적으로 2022년 통계에 의하면, 0-1세 영아의 낙상으로 인한 부상 사례의 65%가 머리나 목 부위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로 인해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낙상 사고는 심리적 충격은 물론, 두부손상, 피하출혈, 골절 등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