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대상자 소개
이번 연구는 만 7세와 만 11세인 두 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대상자1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으로, 연령은 7세이다. 그는 평소 가족과 학교생활에서 또래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도덕적 판단과 행동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부모의 설명에 따르면, 대상자1은 동생에게 장난감을 빼앗거나 도와주지 않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돕거나 양보하는 행동을 선호한다고 한다. 대상자의 경우 현재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속감이 높고, 도덕적 판단은 일차적으로 부모의 지도를 따르는 경향이 강하다. 대상자2는 같은 도시 소재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으로, 연령은 11세이며, 지난 2년간 타인과의 협력 또는 공감 능력이 뚜렷이 상승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상자2는 학교에서 학급 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학교생활을 통해 타인과의 상호작용 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또래 친구들이나 교사와의 대화에서도 도덕성 판단이 점차 성숙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부모에 따르면 대상자2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학교 및 외부 활동에서도 공정성과 책임감을 중요시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두 대상자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