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원인과 발생빈도
Croup, 또는 후두기관기관지염은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촉발되며 후두, 기관지, 기관에 염증이 생기면서 기침, 호흡 곤란, 쐐기 모양의 목소리와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이 질환은 특히 겨울철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개 6개월에서 3세 사이의 아동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바이러스 중에서도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특히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병원체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Croup의 발생 빈도는 여러 연구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소아에서 발생하는 상기도 질환 중 하나로, 소아의 3-5% 정도가 매년 croup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통계적으로 보면, 소아가 병원에 방문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며, 특히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주된 원인일 때, 겨울철에 발생률이 급증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대부분의 경우, croup는 경미한 질환으로 자가 회복되는 경향이 있지만,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