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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ping-Andersen의 복지국가 유형화 기준
Esping-Andersen은 복지국가를 유형화할 때 주요 기준으로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복지국가의 재분배 기능이다. 이는 소득 및 권리 재분배의 강도와 범위에 따라 복지국가를 구분하는데, 재분배가 강력한 나라는 소득격차를 줄이는 데 적극적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스웨덴의 경우 2xxx년 기준 소득불평등 지표인 지니계수는 0. 28로 유럽 평균인 0. 31보다 낮으며, 정부 지출의 GDP 비율이 약 30%에 이른다. 둘째는 복지제도의 선별적 또는 보편적 특성이다. 보편적 복지제도는 모든 국민에게 동등하게 혜택을 제공하며, 대표적으로 북유럽 국가들이 해당된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의 공적 연금제도는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수령액이 차별 없이 지급된다. 반면, 선별적 제도는 대상이 선별 기준에 따라 제한적이며, 미국의 사회보장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미국의 경우, 연금은 주로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셋째는 복지의 대상과 서비스 제공의 방식이다. 대상과 범위가